주차장 27

운악산 : 하판리 주차장 - 눈썹바위 - 병풍바위 - 미륵바위 - 만경대 - 정상 - 남근석 - 꼬끼리바위 - 현등사 - 하판리 주차장

2014.10.18 운악산 산행 ▼ 하판리 주차장 - 눈썹바위 - 병풍바위 - 미륵바위 - 만경대 - 정상 - 남근석 - 꼬끼리바위 - 현등사 - 민영환바위 - 무우폭포 - 백년폭포 - 하판리 주차장 (4~5시간) (37번 국도, 운악산 자연휴양림 방향에서 오르는 길은 포천 방향에서 올라가는 길. 하판리 주차장은 가..

경기도 2014.10.20

강원도 춘천 : 삼악산 (등선폭포)

2014.06.14 춘천 삼악산 ▼ (물이 말라버린) 등선폭포 12:00 경 삼악산 주차장에 도착 주차비 2000원 ▼ 주차장에서 등선폭포 까지는 20여 미터? ▲ 등선폭포 입구부터 양쪽으로 식당 및 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거의 남아있지 않죠. 그래서 입구 근처에서 급정거 하는 차가 있다면 뒤따라 오던 차와 충돌 위험이 있습니다. 등산 시작할 때도 경적소리 요란하더니, 나중에 산을 내려와서 차를 몰고 지나가는데, 역시나 사고가 있었습니다. ▼ 식당들 사이에 금선사 라는 절이 있었습니다. 패쓰! ▼ 식당가 끄트머리에 매표소 입장료 1600원 그리고 바로 협곡 시작 ▼ 등선 제1폭포 ▼ 등선 제2폭포 물이 거의 없는 수준 이었습니다. ▲ 털보 산장 지나서 백구 한 마리가 등산객들의 관심을 독차..

강원도 2014.06.16

강원도 홍천 : 팔봉산

2014.06.14 홍천군 팔봉산 ▼ 팔봉산 관광지 : 주차비는 무료 주변에 밤벌유원지 오토 캠핑장이 있습니다만, 여기에도 오토 캠핑장을 겸하더군요. ▲ 주차를 하고, 검은 화살표를 따라 걸어가서 다리를 건너, 팔봉산 매표소에 도착 합니다. ▼ 팔봉산 입장료 1500원 ▼ 입구에서 20분 정도만 오르면 1봉 정상 ▲ 1봉은 워밍 업 단계라서 큰 볼 거리는 없습니다. ▼ 그 다음 2봉이 보이네요. ▲ 2봉 정상엔 삼부인당(?) 이라는 사당이 있습니다. ▼ 2봉에서 뒤돌아 본 1봉 ▼ 2봉에서 바라본 3봉 ▼ 3봉 내려와서 오른쪽이 4봉 가는 길, 왼쪽이 해산굴 가는 길인데...... 어차피 바로 합쳐 집니다. 해산굴 통과해서 나오면 오른쪽 가는 길의 윗부분. ▼ 저는 오른쪽 철 다리 왔다갔다 스릴을 느끼고..

강원도 2014.06.15

지리산 : (뱀사골 계곡) 실비단 폭포

2014.06.07 지리산 뱀사골 계곡 실비단 폭포 ▲ 지난 주 현충일 연휴에 다녀왔는데, 유량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쉽지만, 또 찾아가면 되죠. ▼ 선유폭포를 보고나서, 정령치 고개를 넘어, 뱀사골 계곡 방향으로 갔습니다. ▲ 야영장(오토 캠핑장)과 뱀사골 탐방안내소가 있는 곳에서 시작해서 화개재 방향으로 1시간 30분 정도 걸어 들어 가면 무명교가 나오고, 무명교 직전에서 오른쪽 산 윗 방향으로 30~40분 정도 올라가시면, 실비단 폭포가 나옵니다. ▼ 뱀사골 탐방안내소 ▼ 계곡을 왼편에 두고,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탐방로와 오른 쪽으로 시멘트 도로가 있습니다. ▲ 오른쪽 시멘트 도로 방향으로 계단이 있기에 혹시나 하고 올라가 봤습니다. ▼ 도로 옆에 석실 판매장이라고 건물이 있는데, 석실(?) 꿀..

전라도 2014.06.15

지리산 : 성삼재 휴게소 - 노고단

2014.06.07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휴게소 - 무넹기 - 노고단 대피소 - 노고단 고개 - 노고단 정상 (총 왕복 2~3시간 소요) 성삼재 휴게소에서는 주차비를 받습니다만, 그보다 만차라서 휴게소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의 도로 주변에 일렬로 주차했습니다. ▼ 아랫 사진은 노고단 다녀오고 나서 와보니, 차가 많이 빠져있는 상태. 주차할 때는 운 좋게도, 휴게소 입구 근처에 한 자리가 이빨 빠지듯 있어서, 바로 바로 주차 했습니다. ▼ 노고단 왕복 길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 무지 많구요. 그 보다 조금 더 많은 날파리들이 있습니다. 노고단은 날파리들의 천국 입니다. 무넹기 근처?에서 요란한 물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폭포가 있었습니다. 어느 계곡의 발원지에 해당한다고 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전라도 2014.06.10

제주도 :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 백록담 - 관음사 코스 (하산)

2014.05.04 한라산 성판악 코스 - 백록담 - 관음사 코스 제주종합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의 모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신강남 게스트텔'에서 2인실을 그냥 25000원 내고, 혼자 사용 했습니다. 맞은 편에 '소라장 모텔'은 다음지도에서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올레꾼들 혹은 일행이 적거나, 젊은 관광객들이 주로 많이 찾는 듯 합니다. 06:00 시 조금 넘어,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성판악 휴게소로 갔습니다. (버스요금은 2000~3000원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요시간은 30~40분 정도.) 성판악 휴게소는 주차비를 받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휴게소에서 어묵 한 그릇을 아침으로 먹고, 김밥 두 줄 (3000원? 4000원?) 모텔에서 가져온 삼다수 물병 하나. 이렇게 출발 합니다...

제주도 2014.05.31

남설악 : 오색약수터 주차장 - (이동) - 흘림골 공원 지킴터 - 여심폭포 - 등선대 - 등선폭포 - 주전골 - 용소폭포 - 성국사 - 오색약수터 주차장

2014.05.06 남설악 오색약수터, 주전골, 용소폭포, 등선대, 흘림골 산행 ▼ 등선대 ▼ 흘림골 - 여심폭포 - 등선대 - 등선폭포 - 주전골 - 용소폭포 - 성국사 - 오색 약수터 3시간 30분 미만? 제 경우 가족 여행 중, 연휴 마지막날 저 혼자 남설악을 둘러보고 나머지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오색약수터 주차장에 제차를 주차 하고 (주차비 5,000원) 입구쪽 도로에 나와서 형님 차를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 한계령 다 가기 전에 '흘림5교'가 나오면 거기가 '흘림골 공원지킴터' 흘림골 앞에서 버스가 안선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오색 약수터 근처에 택시기사가 많이 대기중 입니다. 대리운전기사 분들이라던가. 오색~흘림골 택시비가 10,000원 정도 한다고 그러네요. ▼ 나무계..

강원도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