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末 ~ 2018.05.初
미소 능선 & 장군봉 능선 으로 올라서, 6봉 능선으로 하산
※참조: 관악산 전체 등산 지도
▼ 국사편찬위원회 근처의 백운사 입구 철조망
▼철조망 사잇길에 철쭉이 피었네요.
▼ 오른 쪽 문원폭포 방향으로
▼ 정경백 바위, 마당 바위에서 사잇 길로 들어가서
▼ 문원폭포 도착하기 전에 오른쪽 상단에 미소능선 표지판. 왼쪽 방향이 6봉 능선. 오른쪽이 미소능선 & 장군봉 능선.
▼올라가는 길 좌측에 옛 절터 등장. 왼쪽 절 터 방향이 미소능선. 오른쪽 계곡 건너편이 장군봉 능선.
▼ 먼저 미소능선을 갔습니다. 절터에서 위로 계속 전진.
▲ 우회로도 있지만, 이 바위 사이에 있는 짧막한 개구멍(?) 터널이 있습니다.
몇 몇 괜찮은 전망터가 있습니다.
▼ 미소능선을 다 올라오면, 주 능선과 만나게 됩니다.
▼ 주능선을 타고, 6봉 능선 방향으로.
▼ 6봉능선의 국기봉
▼ 6봉능선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6봉 능선을 내려와서, 문원폭포, 정경백 바위를 거쳐 원점 회귀.
1~2주 후에 다시 동일한 시작점에서 시작해서, 절터 까지 온 후, 절터로 안가고, 오른쪽 계곡을 건너가면 장군봉 능선 입니다.
관악산 위를 지나가는 여객기는 대부분, 김포공항 행 비행기들 입니다.
▼ 멀리 롯데타워도 보이네요.
▼독수리 바위
▼ 장군봉 능선, 거의 다 올라와서, 바라보는 장군봉 입니다. 이 능선에서 제일 멋진 풍경이죠.
▼ 주능선에 다 올라와서, 되돌아본 장군봉 능선의 모습.
▼ 주능선을 타고, 6봉 능선 방향으로.
▼6봉 국기봉를 거쳐, 6봉능선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 이 쪽에서 바라보면 아찔해보이지만, 막상 사진 찍는 분 위치에서 보면 안전한 곳입니다.
문원폭포, 정경백 마당바위로 되돌아와서 원점회귀.
올해 첫 산행으로, 잘 알고있는 관악산 코스를 두 번의 주말동안 타고 왔는데,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힘 드네요.
운동 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미소능선과 장군봉 능선의 정확한 코스를 알고싶으시면, 제 블로그의 몇 년전 '관악산' 포스팅 글을 검색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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