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 (효자동)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 용혈봉 - 나월봉 - 나한봉 - 문수봉 - 승가봉 - 사모바위 - 응봉 능선

 2013년 6월   북한산  문수봉 산행

 

 

 

 ▼ (효자동)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 용혈봉 - 나월봉 - 나한봉 - 문수봉 - 승가봉 - 사모바위 - 응봉 능선 - 둘레길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효자동)

   주황색 따라 등산, 파란색 따라 하산. 6~7시간 가량 소요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서 '의상봉' 부터 찾아 올라간 건데, 초행길이라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 '용혈봉' 오르기 전에 왼편으로 절이 여러개 보입니다.     용암사, 무량사, 국녕사, 법용사 .... 그 중 하나일 수 있겠지요.

 

 

 

 

 

 

 

 

 

 ▲ 나름 이름 있는 바위일 텐데..... 제가 이름을 모르겠네요.

 

 

 

 ▲ 산성길 따라 잠시 더 걷다보면 ....

 

 

 

 ▲ 용혈봉에서 뒤 돌아보며 찍었으니, 멀리 보는게 용출봉 이겠네요.

 

 

 

 

 

 ▲ 다시 산성길 따라.....

 

 

 

 

 

 

 

 

 

 ▲ 나월봉 나한봉 근처 인듯 한데......어딘지 위치 파악이 잘 안됩니다.

 ▼ 혹시 이곳이 나월봉 ? 

 

 

 

 

 

 

 

 ▼ 문수봉 옆에 있는 국기봉 입니다.

 

 

 

 

 

 ▲ 문수봉 쪽으로 약간의 성벽이 있고, 출입통제 푯말이 있습니다.

 

 

 

 ▲ 국기봉에서 바라본, 문수봉 쪽 모습

 

 

 

 ▲ 문수봉에 오르시는 분들도 가끔 있죠.  아주 위험해 보이진 않더군요.

 

 ▼ 문수봉에서 승가봉, 사모바위 방향을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하산길.

 

 

 

 

 

 

 

 

 

 

 ▲ 승가봉 일대에 해당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 혹시 여기가 승가사 ?

 

 

 

 

 

 

 

 

 ▲ 북한산에서는 낙석사고 및 낙뢰사고 등의 인명피해가 많습니다. 종종 뉴스로 나오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립공원이다보니

 사고도 많이 나겠죠. 

 

 

 

 

 

 

 

 

 

 

 

▼ 멀리 '사모바위'와 '비봉'이 보입니다.

 

 

 

 

 

 ▼ '비봉' 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하고,  

 

 

 

 ▼ '응봉능선'으로 방향을 바꾸어 하산 합니다.

 

 

  

 ▲▼  바윗길이 미끄러울 법도 한데, 잘 다니시더군요.   조심조심.

 

 

 

 

 ▼ 응봉능선 내려오면서,  왼쪽 방향에 있는 '비봉능선'(?) 인듯 합니다.

 

 

 

 ▼ '응봉능선' 내려오면서 오른편에 보이는 능선.   보이는 능선이 올라왔던 등산 코스 ??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 들이 백운봉 일까요? 

 

 

 

 올여름 코스 제대로 알고 다시 한 번 북한산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 다 내려와서, 북한산 둘레길 따라 주차장이 있는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