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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 도봉산역 - 광륜사 - 은석암 - 다락능선 - 포대 정상(벙커) - Y자 계곡 - 신선대 - 주봉 - 칼바위 - 우이암 - 원통사 - 무수골 - 도봉역

꽃배달위장강도 2014. 6. 2. 22:47

  2014.06.01  도봉산 산행

 ▼ 물개바위 & 칼바위

 

 

 

 도봉산역 (06:40) - 도봉산 공영주차장 - 도봉산 탐방지원 센터 - 광륜사 -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분소 - 은석암 - 다락능선 - 포대 정상(벙커) (09:00) -

 Y자 계곡 -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 주봉 - 칼바위 능선 (11:30) - 우이암 - 원통사 - 무수골 - 도봉역 (14:00)     

 

 

 

 ▼ 도봉산역에서 내려, 신호등 하나 건너면, 식당이 즐비합니다. 통과해서 걸어가다보면   주차장 등장. .

 

 

 

 

 

 ▲ 왼 쪽은 둘레길.    오른 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 광륜사 입구

 

  

 

 

  ▼ 도봉 분소   건물의   오른 쪽으로 가야    '은석암'   으로 갈 수 있습니다.

 

 

 

  ▼ 배드민턴 장을  지나쳐서 

 

 

 

 

 ▼ 이정표는     '자운봉'   '은석암' 을  보고 계속  옆으로   가시면 됩니다.

 

 

 

 

▼ 이 바위  코너를 돌면 '은석암' 입니다.

 

 

 

 

▼ 은석암을   왼편에 두고      오른편   오르막 길  시작.      요정도 경사의 산길 입니다. 

 

 

 

 

▼  중간 즈음 가면     '선인봉' 과 '만장봉' 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맨 오른 쪽,   통신 탑(?)  세워져 있는 부분이    포대정상 (포대벙커)  입니다.

 

 ▼ 본격적인  '다락능선'  시작

 

 

 

 

 

▼ 다락능선 오른 편에 보이는    포대 능선..... 사패산으로 이어져 있습니다만.....오늘은  포대 정상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갑니다.

 

 

 

 

 ▼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이  순서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의  비슷한 높이에 올라온 셈이죠.

 

 

 

 

 ▼ 조금만 더 오르다 보면

 

 

 

 

▼ 포대 정상,   포대 벙커

 

 

 

 

▼ 선인봉 만장봉이   같은 높이에 보이네요.

 

 

 

 

 

 

 ▲ 자운봉과 신선대 위에 사람들이 얼핏 보이는데,   

 

 ▼ 가기 전에 Y자 계곡 통과 합니다.     Y자 계곡은   토,일요일 & 공휴일에는  포대정상 → 신선대 방향으로 일방통행 입니다.

    내려가는 길

 

 

 

 ▼ 올라 가는 길

 

 

 

 

 

 

 

 

 ▼ Y 자   중간의  바위 틈 인데요.   몇 년전 왔을 때,  이 바위 틈새로  사람들이 내려 오더군요.  

 

 

 

 

 ▼ 올라와서  뒤 돌아 내려 본 Y 계곡

 

 

 

 

▼ Y자 계곡   꼭대기의 소나무와    지나쳐 되돌아 본 모습 입니다.

 

 

 

 

 

 

▼ Y자 계곡을  옆면에서 바라 본 모습

 

 

 

 

▼ 자운봉 과 신선대.   그  사이로  신선대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 신선대 정상의 모습

 ▼ 신선대에서 바라본 자운봉

 

 

 

 ▼ 신선대에서 바라본  뜀바위   (바위 위에 있는  두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칼바위에서 다시 보게 됩니다.)

 

 

 

 

 

 

 

 ▲ 오봉   여성봉은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가는 걸로 하고,   오늘은  우이암 방향으로.

 ▼ 물개바위 와 칼바위

 

 

 

 ▼ 물개 바위

 

 

 

  ▼ 칼 바위 정상에    좀 전 뜀바위에서 본 두 분이 재등장!!!      설마........했는데 거길 내려 오시더군요.   다 내려오시는 걸 구경하기로 합니다.

 

 

 

 

 

 

 

 ▲ 보는 제 손에 땀이 나더군요.     설마 저기 즈음에서는 우회하겠지  싶었는데,  주욱 내려 오시더군요.

 

 ▼ 옆으로 보이는   오봉

 

 

 

 ▼ 멀리 보이는 삼각산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

 

 

 

 ▼ 애초에는   우이암을  보고나서,  다시 내려와  보문 능선을 타고     다시  도봉산역으로  갈려고 계획했으나 (파란색 코스), 

    우이암을  보고 계속 직진 하산 하다 보니 원통사(주황색 코스)를  거쳐서  무수골,  도봉역으로 내려 왔습니다. 

 

 

 

 ▼ 우이암,  이름만 들었을 때는  무슨 암자인줄 알았습니다.  쇠 귀 모양의 바위.

 

 

 

 

 

 ▼ 원통사에 들러   약숫물로  물 보충

 

 

 

 

 

 

 

 

 

 

 

 ▼ 내려오다 보면,     우이동  방향과   무수골 방향으로 갈라지는데,     무수골 & 도봉역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  덧붙여서   2013년도 5월에 갔었던   오봉 & 여성봉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