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완주 대둔산 : 케이블카 - 마천대 - 칠성봉 - 낙조대 - 용문골 삼거리 - 칠성봉 전망대 - 용문골 입구

꽃배달위장강도 2016. 6. 16. 21:53

완주  대둔산  삼선계단

 

 

주차장 - 케이블카 - 마천대 - 칠성봉 - 낙조대 - 용문골 삼거리 - 칠성봉 전망대 - 용문골 입구   (5시간)

 

 

 

주차요금  승용차  2,000원

 

▼ 케이블카 건물

 

 

▼ 상행 09:00 ~  하행 18:20  까지 운행 합니다.   (하절기 기준)        케이블카 요금     편도 6,000원    왕복 9,000원

 

 

9시 15분 정도에 예닐곱 명 대기하고 있었는데,  20분 간격 운행이라더니 .....  9시 40분에 첫 운행 시작.

 

▼ 기다리는 동안   벽  모퉁이에 그려진  삼선계단에서 다들 기념 촬영을 하시더군요.

 

 

▼ 올라가는데 6분정도 소요

 

 

 

 

 

 

▼ 케이블카 상단부의 전망대

 

 

▼ 철계단을 조금만 오르면

 

 

▼ 금강구름다리 (금강 현수교)

 

 

 

 

폭 1 m       길이 50 m       통과하중 25 ton           완공년도  1985년

 

 

 

 

 

 

 

 

 

▼ 멀리 삼선계단이 보입니다

 

 

▼ 다시 계단을 올라, 몇 몇 가게-음식점을 지나치면

 

 

▼ 삼선계단의 하단부에 도착

 

 

▼ 뒤돌아보면,   건너온  금강구름다리가  보입니다.

 

 

▼ 삼선계단   :   경사각이  70도 (?) 즈음  됩니다.

 

 

 

 

 

 

 

 

당연히 올라가기만 하는   일방통행 계단이구요.    심장이 쫄깃쫄깃 해집니다.

 

▼ 삼선계단의 상단부

 

 

▼ 멀리 마천대가 보입니다.  대둔산 정상.

 

 

▼ 돌계단과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 마천대     대둔산 정상

 

 

▼ 주변 풍경들,    삼선계단 상단부와 금강구름다리가 동시에 보입니다.

 

 

 

 

 

 

▼ 칠성봉  방향으로 되돌아 내려와서  산길을 걷다가

 

 

▼ 길가에 있는   사진 속의 바위가  나타나면     오른쪽 윗 쪽으로 올라가보시기 바랍니다.

 

 

▼ 경치가 좋은 곳이 나옵니다.    (아마도 칠성봉 이거나,  그 근처의 여러 다른 봉우리 중 하나 일듯 합니다.)

 

 

 

 

 

 

 

 

 

 

 

 

 

 

 

 

 

 

 

 

▼ 점심 먹었던  소나무 터

 

 

 

 

 

 

 

 

 

 

▼ 칠성봉 근처에서 다시 산길을 따라 용문골 삼거리  방향으로 가다가

 

 

▼ 길 오른쪽으로 다시 한 번 올라가 보니,  그 곳도 경치가 좋은 터가 있었습니다.

 

 

▼ 저도 바위 위로  올라가서  몇 컷 촬영

 

 

 

 

 

 

▼ 나중에  용문골  하산길로 내려갈 적에  사진 속의 작은 봉우리 위로 올라가보실 수 있습니다.

 

 

 

 

▼용문골 삼거리에서

 

 

▼ 잠깐  낙조대를 구경하고   다시 되돌아오기로  결심했습니다.

 

 

▼ 다시 산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 간간히 경치가 좋은 곳을 만납니다.

 

 

 

 

 

 

 

 

 

 

 

 

 

 

▼ 조금만 더 가면  낙조대가 나옵니다.

 

 

 

 

▼ 막상   낙조대에  도착하니   별로  볼품은 없습니다.

 

 

 

 

 

 

낙조대는  정말로  일몰 때에만 와야 되는 곳 인가 봅니다.

 

▼ 다시 용문골 삼거리의   이정표 있는 곳으로 되돌와서,   용문골 방향으로  하산.

 

 

▼ 조금만 내려오다가    왼편에  밧줄이 보여서    올라가 봤습니다.

 

 

▼ 조그마한  봉우리가 있는데, 이 곳에서 보는 경치가 그럴싸 합니다.

 

 

 

 

 

 

 

 

▼ 밧줄 타고   다시 내려오다가    칠성봉 전망대  이정표가 나오면

 

 

▼ 전망대로  고고!

 

 

▼ 용문(?) 龍門 을  통과해서

 

 

 

 

 

 

 

 

▼ 칠성봉 전망대    도착.

 

 

 

 

 

 

 

 

▼ 이정표로 되돌아와  내려오면,    신선암을   거쳐서

 

 

▼ 용문골 등산로 입구에   도착!

 

 

▼ 도로를 따라  5분만 걸어가면      대둔산 케이블카 , 대둔산 버스터미널 이 있는 곳의   주차장이 나옵니다.

 

 

대둔산,  생각보다  숨겨진 볼거리가  많았던 산이었습니다.